활용 방법 how to use



페이지터너가 백스테이지에서 악보를 넘겨줍니다.

뮤즈는 콘서트 연주자를 위한 전자악보 시스템입니다.
연주자와 똑같은 전자악보를 사용하는 페이지터너가 자신의 PC에서 악보를 넘기면, 연주자의 PC에서도 똑같이 악보가 넘어갑니다. 페이지터너는 관객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객석의 한쪽이나, 백스테이지에서 연주자의 악보를 넘겨주게 됩니다.

피아니스트 김대진
"지휘를 하면서 늘 악보를 손으로만 넘기다가 '뮤즈'와 같은 편리한 제품의 도움을 받고 보니 더욱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."

2004년 9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7번째 무대(5.18 기념문화센터)와 2004년 12월 마지막 무대(예술의전당 콘서트홀)에서 시스템 뮤즈 사용

앞선 연주자의 자유
  1. 연주자는 악보를 넘기는 부담에서 해방되어 최상의 연주를 펼칠 수 있습니다.
  2. 페이지터너가 연주자 옆에 앉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, 연주자는 물론 관객들도 연주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.
  3. 전자악보의 세련된 미관은 관객들이 보기에도 더 편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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